정재욱 현대위아 신임 대표이사(사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정 사장은 30년 이상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의 부품개발 부문을 경험한 부품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전동화 핵심부품 등 현대위아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약력
▲1959년생 ▲부산대 기계공학 학사 ▲현대차 부품개발사업부장(전무) ▲현대차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구매본부장(부사장) ▲현대차 구매본부장(부사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