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네시스, GV70 주요 사양 공개…4900만~7500만원 수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10:41

시동 끈 뒤 30분간 작동되는 애프터 블로우 기능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SUV 'GV70'에 대한 주요 사양과 잠정가격을 8일 추가 공개했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이미지 확대보기

GV70은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2.5터보는 최대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f·m, 복합연비는 1리터 당 최대 10.7km다. 3.5터보는 최대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f·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최대 8.6km/L로 인증받았다. GV70 가솔린 엔진은 한 차급 위인 GV80에 탑재된 엔진과 제원상 성능이 같다.

디젤 2.2는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45kgf·m, 복합연비 13.6km/L다. 현대차 싼타페 엔진과 유사한 수준이다.

GV70에 최초에 탑재된 주요 신기술로는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Advanced ROA), 카페이 연동 지문인식 기능, 시동을 끈 이후 30분간 작동되는 애프터 블로우(공조기 습기 제거) 등이 있다. 또 AR 내비는 안내지점 연동,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설정단계 표시 등 보다 정교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판매가는 개별소비세 5% 기준으로 4900만원에서 7500만원 수준으로 책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최종 판매가와 사전계약 시작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 승용차 개소세 인하를 연장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가며, 제네시스도 잠정가격대를 폭넓게 설정하고 계약 시기도 조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