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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청약통장, 대우건설 '푸르지오'에 가장 많이 몰렸다…과천 지정타 흥행 효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4 09:15

과천 푸르지오 라비앤오 조감도

과천 푸르지오 라비앤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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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11월 청약접수 단지 중 가장 많은 1순위청약 통장을 모으며 높은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감정원 청약결과 분석 결과 지난 11월 분양된 민간공급 아파트 31개 단지에서 대우건설이 분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와 ‘하남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가장 청약접수가 많았던 단지는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로, 총 19만 40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과천 르센토 데시앙’,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등이 뒤를 이었다.

청약경쟁률은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가 평균경쟁률 534.86 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천 르센토 데시앙’(470.27대 1),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415.74대 1),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404.77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대우건설은 올해 11월까지 3만 2,188가구를 공급해 (12월까지 3만 3,148가구 공급 예정) 최다 공급 민간건설사의 자리를 확보하며 주택 분야 절대 강자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분양 성과 역시 뛰어났다. 2월에 마수걸이 분양으로 선보였던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평균경쟁률 145.7 대 1, 최고경쟁률 227.8대 1을 기록했으며, 서울 대치동에서 선보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평균 168.1 대 1, 최고경쟁률 848 대 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시장에 공급한 모든 단지가 분양에 성공하며 ‘푸르지오=분양성공’이라는 공식을 만들며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New 푸르지오’의 프리미엄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택분야를 기반으로 전 사업분야에서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기업가치제고활동과 내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재무안정성을 이루어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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