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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223억원 규모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2 09:48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 사진=반도건설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 사진=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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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이 창원, 대구, 울산, 서울 가산동 등에서 분양에 성공한데 이어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8일 진행된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재건축 사업실적, 브랜드 선호도, 시공능력 등 반도건설이 가진 특장점이 조합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247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6~15층 2개동, 115세대를 짓는 재건축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223억원 규모다. 2022년 9월 착공 예정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4년 10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 있어 반도건설의 상품력과 시공능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반도유보라만의 특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재개발사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꾸준한 수주실적으로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고양 장항지구 LH 단일공급 최대 개발용지, 신경주 역세권 공공택지(2필지), 거제 옥포동 아파트 도급공사 수주,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친수공원 공사, 국군 시설공사, 아주대 기숙사 건립공사 등 주력인 주택사업 외 공공부문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반도 유보라’ 브랜드 선호도와 높은 시공능력순위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지지 받아

동탄, 김포, 남양주 다산 등 수도권 신도시를 비롯해 올해 창원, 대구, 울산 등 전국에 걸쳐 10만여 세대를 공급한 반도건설은 남다른 혁신설계와 상품력으로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이며 2020년 시공능력평가 14위 건설사로 도약했다.

특히 반도건설의 가장 큰 장점인 특화 설계는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상품력과 공간활용도 높은 평면설계로 신도시 대표 아파트’로 알려졌으며 분양사업지마다‘특화 아이콘’을 접목한 차별화 상품으로 호평 받았다.

반도건설은 이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수도권 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에 걸쳐 성공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반도 유보라’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는 점과 시공능력순위, 우수한 신용등급, 재무건전성 등을 꼽았다.

◇ 더블역세권, 지하철 1·7호선이 도보 10분 이내... 편리한 생활인프라 갖춰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지’는 더블역세권 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이 지나는 온수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인천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반경 1km 내에 동곡초등학교, 역곡 초·중·고, 우신 중·고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대형마트, 은행, 시장, 주민지원센터 등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함께 형성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온수상상어린이공원, 온수도시자연공원, 도요새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있다.

2024년에는 인근 역곡 안동네 부지에 5,500가구의 미니 신도시가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의 미래 가치 또한 높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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