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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abc,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중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12-02 08:21

중소사업자 선정산

(왼쪽부터)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 조성태 KIS정보통신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나이스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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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중소기업 금융지원 플랫폼을 운영 중인 NICE비즈니스플랫폼이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

나이스abc는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KIS정보통신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상공인의 빠른 자금 유동화 지원을 위한 카드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이스abc는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빠르고 간편한 카드 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예하 단체에 속한 약 100여만 명의 중소상공인들이 최소 수일이 걸리는 카드 매출금을 기존 정산일보다 빠르게 결제 받을 수 있게 된다.

카드 매출 선정산 서비스는 카드결제를 통해 판매가 완료된 대금을 미리 지급받는 금융서비스로, 기존 카드매출 정산 소요기간(2~3 영업일)을 1영업일로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중소상공인은 빠르게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원활한 사업 운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이스abc측의 설명이다.

나이스abc는 기업 상생금융 플랫폼으로, 방대한 기업 데이터와 정교한 기업 평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사업자들에게 중저금리의 전자어음 할인 및 매출채권 유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IBK기업은행,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약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정환 나이스abc 대표는 “나이스그룹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경제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상공인들이 자주적인 경제 활동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금융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이번 카드 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빠르게 사업 자금을 확보해 자금 부담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KIS정보통신은 IBK기업은행과 공동 개발한 IBK BOX 포스 앱을 통해 중소상공인이 별도의 결제 단말기 없이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중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KIS정보통신은 중소상공인의 기존 카드 결제 단말기 교체 지원 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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