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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업계 최초 소방관 보험으로 사회(S) 챙기고 환경(E) 고려하는 ESG 경영 강화 선언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9:10

업계 최초 소방관 보험서비스 출시 이어 환경 분야 확장
약관 등 인쇄물, 다이어리 패키지 FSC 인증 친환경 소재
ESG 우수 지속가능기업 집중 투자, 탄소 감소 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지난 17일 업계 최초 소방관 보험서비스 출시 소식을 알리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데 이어 환경(E) 분야까지 아우르는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의 ESG 캠페인 영상 중 일부/사진=롯데손해보험 유튜브 채널  영상 편집

롯데손해보험의 ESG 캠페인 영상 중 일부/사진=롯데손해보험 유튜브 채널 영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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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은 재무성과 외에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평가의 중요 척도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특히 환경(E)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약관/보험증권/DM출력물 등 인쇄물과 임직원 및 고객용 다이어리 패키지 모두를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로 전환했다. FSC 인증은 산림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친환경 종이에 부여된다.

이어 롯데손보는 신규투자 시 ESG가 우수한 지속가능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탄소를 줄이는 자산운용을 위해 친환경 자산운용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를 위해 신규투자 심사항목에 기업의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적정한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포함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020년 9월말 기준으로 15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은 최근 사회(S) 분야에서 본업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전략 하에 업계최초로 ‘let:hero 소방관보험’을 출시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 내 모든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 하는 등 이사회 중심 경영강화로 지배구조(G)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선진 보험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롯데손보의 ESG경영 강화 메시지는 24일부터 시작된 통합브랜드 let: 광고 ‘ESG편’에서 "파란 하늘이 계속 파란 하늘일 수 있게”라는 카피에 담겨져 있으며 TV 및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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