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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 시작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20-11-25 09:05

사진 = 쿠팡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배송 규모가 작은 영세 판매자를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은 월별 배송 건수가 적은 소규모 판매자도 부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쿠팡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는 매월 500건까지 최저수준의 비용으로 ‘한진 원클릭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신청 승인일로부터 3개월간 배송비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건당 4000원 정도를 이용료라고 가정했을 때 혜택기간 동안 월 300건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50만원 가량의 배송비를 아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쿠팡의 판매 관리시스템(Wing)’을 통해 택배사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배송예약부터 송장 발행, 배송상태 확인까지 전 과정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판매자가 평일 오후 3시 전에 배송 예약을 신청할 경우 상품 당일 픽업이 가능하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토미 오브라이언 디렉터는 "파트너 캐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세 판매자들이 배송비와 배송 관리의 부담은 덜고, 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매자들의 빠른 성장과 판매 경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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