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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K-로스팜' 구매 인증 이벤트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9 08:27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로스팜’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관심 제고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롯데푸드는 K-로스팜 출시와 발맞춰 한돈자조금위원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로스팜이 우리 한돈 농가를 응원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롯데푸드

사진 = 롯데푸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K-로스팜을 구매한 뒤 인스타그램에 구매 인증샷을 올리고 해시태그 ‘K로스팜 한돈농가돕기 구매인증이벤트’를 달면 응모할 수 있다. 인증샷 한 건당 1000원이 적립되고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소외계층에 기부물품 구입에 사용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983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0명에게 황금돼지 5돈, 2등 100명에게 한돈 1kg 선물세트, 3등 100명에게 의성마늘 1kg을 증정한다.

‘K-로스팜’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든 사각캔햄이다.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고 국내산 돈육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돼지 한돈을 사용했다.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이며 5℃ 이하 24시간 저온 숙성으로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다.

‘로스팜’은 1983년 6월 국내 최초로 생산된 순수 우리 기술 사각캔햄 브랜드다. 그 전까지 국내에서 캔햄은 원형 통조림 형태로만 생산했지만 로스팜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사각캔햄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로스팜은 출시 3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국내 캔햄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K-로스팜은 국산 돈육의 구매를 더욱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돕고자 한돈자조금위원회와 협력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우리 한돈으로 만든 K-로스팜과 품질 좋은 우리 한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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