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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선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6 08:43

사진 = 풀무원식품

사진 = 풀무원식품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풀무원식품은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420g/6980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라유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등을 같이 볶아서 고소한 매운맛을 낸 소스로 중국에서는 고소하면서도 매운 감칠맛을 내는 데 널리 쓰인다. 풀무원은 라유를 사용하여 고추장, 김치, 청양고추 등 한식의 매운맛을 내는 기존 냉동 볶음밥 제품들과는 다른 맛을 선보인단 계획이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지난해 8월 출시한‘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2종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볶음밥 라인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하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풀무원만의 특별한 요리 방법으로 만들었다.

먼저 대형 웍(Wok)에서 센 불로 밥과 신선한 재료를 함께 볶는 방식으로 중식당의 조리 과정을 생산 공정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200℃의 센 불에서 밥과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볶아 진한 불향을 담았다. 강한 화력에서 재료를 단숨에 볶아내 밥과 채소가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유지된다. 또한 신선한 생계란을 밥알 하나하나에 직접 코팅하듯 입혀서 볶는 ‘밥알계란코팅’ 기술로 고소한 풍미도 높였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기름을 두를 필요도 없이 조리할 수 있다. 팬에 볶음밥을 부어서 살짝 데우는 정도로 볶아주거나, 전자레인지에 랩을 씌우지 않고 조리하면 된다.

김성민 풀무원식품 상품관리자(PM)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중국 본고장의 정통 매운맛을 살린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작년 10월 국내 냉동밥 시장점유율 1위(닐슨 기준)를 차지한 바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앞으로도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살려 냉동HMR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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