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현대로보틱스-먼슬리키친, 공유주방 디지털화 추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3 10:54

외식 솔루션 공동 개발·전용 로봇 개발 등 공유주방 디지털화
서빙·조리 자동화 시범 적용…먼슬리키친 매장 적용검토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열린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연구담당 상무,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임채환 KT AI B2B사업담당 상무/사진=KT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열린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연구담당 상무,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임채환 KT AI B2B사업담당 상무/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현대로보틱스와 공유주방 디지털화에 나선다.

KT는 1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공유주방 선도 브랜드 먼슬리키친, 국내 산업용 로봇 1위 기업 현대로보틱스와 ‘공유주방 외식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채환 KT AI B2B사업담당 상무,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연구담당 상무,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의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역량과 현대로보틱스의 협동 로봇과 모바일 로봇의 제품 기술력 그리고 먼슬리키친의 외식 산업 전반의 경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공유주방의 디지털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3사는 ▲공유주방 외식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공유주방 전용 로봇 개발 및 외식 DX 서비스 시범운영 및 실제 도입에 대한 협력 ▲성공적인 외식 DX 안착을 위한 마케팅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현대로보틱스와 KT가 공동 개발한 로봇과 먼슬리키친의외식 관리시스템을 연동해 서빙 업무와 조리의 자동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적용 등을 거쳐 향후 전국 먼슬리키친의 공유주방 ‘먼키’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F&B(식음료)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공유주방에 입주하는 점주들이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솔루션을 구비하고, 컨설팅해 주는 것이 먼슬리키친의 최대 목표이며, 3자 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외식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먼슬리키친과 로봇업계의 대표주자인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공유주방의 혁신적인 DX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는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DX 전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선정…국민 AI 서비스 구축 SK텔레콤·카카오·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에서 AI 모델과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평가했다. 또 프로토타입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 이용자 확보 전략, 품질·안전성, 국내 AI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선정된 사업자들은 비용이나 이용량 부담 없이 2 美 외교 전문지 “MBK, 中 자본 지배구조 면밀히 검토해야” 고려아연과 영풍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신에서 영풍 M&A 파트너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 달러 규모의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Foreign Policy Journal) 티모시 메이슨(Timothy Mason) 선임기자는 지난 25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The Ownership Questio 3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성장엔진을 떼어낸 SK브로드밴드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100%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SKB 인적분할…SKT, 3조 800억 원 투자 유치SK브로드밴드 김성수 최고경영자(CEO)는 SK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