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OK! fresh'는 기존의 농협 농산물 브랜드인'뜨라네'의 안전한 품질과 HMR 상품 브랜드인'OK! COOK'의 편리함을 골고루 갖춘 브랜드로, 고객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쉽고 편하게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1~2인용 소포장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설치한 전용존은 고객들이 신선편이 농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품은 간편양파 등과 같은 전처리상품과 샐러드, 밀키트, 디저트용 조각과일로 구성되어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1~2인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조리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