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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지수편입 따라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 패시브 수요 추정 - 신금투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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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1 09:1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MSCI 지수 편입에 따라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 등의 패시브 수요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MSCI 11월 반기 리뷰 결과가 발표됐다. 스탠다드 지수에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 등이 신규편입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우는 지수에서 제외됐다.

강송철 연구원은 "지수편입에 따라 SK바이오팜 1,684억원(일평균 거래대금 x2.6배), SK케미칼 2,182억원(x1.1배), 두산중공업 1,918억원(x2.5배)의 패시브 매입 수요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수 제외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 440억원, BNK금융지주 1073억원, 아모레퍼시픽우 313억원의 매도 수요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편입, 제외 이외에 대한항공대한항공, 오뚜기는 지수 내 비중이 증가(주식수 변경, 유동비율 변경)된다"면서 "거래가 적은 오뚜기의 수급 임팩트가 가능하다"고 풀이했다.

반기 리뷰 적용 후 EM 내 한국 비중은 12.1%에서 11.8%로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EM 내 비중이 증가하고 쿠웨이트는 EM에 편입된다. 반기 리뷰 적용일(11월 마지막 거래일)에 한국물 매매 매도 우위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스몰캡 지수에선 에이스테크 등 30개 종목이 편입되고 대교 등 6개 종목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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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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