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부산은행, 주금공과 300억 규모 상생대출펀드 조성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0-11-10 14:01 최종수정 : 2020-11-10 15:44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회적·코로나 피해 기업 대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왼쪽)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이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NK부산은행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왼쪽)과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이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이 300억원 규모의 상생대출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BNK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300억원 한도로 펀드를 조성하고, 부산 소재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 기업과 코로나19 피해 기업, 사회적 기업에게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며, 금리는 산출금리에서 0.65%p 이상 감면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BNK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018년 부산지역 일자리펀드 200억원 조성한 바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경제의 밑바탕인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