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노브랜드 건전지 자발적 리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09:18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마트는 중국에서 수입 판매한 노브랜드 건전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 노브랜드 건전지 자발적 리콜


리콜 대상 제품은 이마트·노브랜드전문점·이마트24·SSG.COM(쓱닷컴)에서 2015년부터 2018년 12월 사이에 판매된 노브랜드 건전지 AA(10입·20입), AAA(10입·20입)다. 제조사는 중국 'Chung Pak Battery Works Limited'다.

이번 리콜은 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을 받은 노브랜드 건전지 중 일부 제품에 결함이 발견되자 이마트가 제품안전관리 소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요청해 사전협의 및 보고한 이후 진행하는 것이다.

건전지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확인신고대상 생활제품으로 제조자 또는 수입업자는 해당제품의 출고 또는 통관 전에 모델별로 안전인증기관에 안전확인신고를 해야 한다.

해당 제품은 이날부터 가까운 이마트 또는 노브랜드 전문점 고객만족센터에 방문하면, 상품 패키지와 상품 보유 시 4000원(20입)·2000원(10입)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패키지 없이 낱개 상품 보유 시 개당 200원의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며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통해 고객 신뢰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의료 AI '다기관 장벽' 넘는 핵심 특허 확보 제이엘케이가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던 다기관 데이터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모델의 재현 성능을 획득하는 혁신적인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허는 '심층 신경망 모델의 재현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지표 선정 방법 및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난제인 '멀티-사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의료 현장에서는 병원마다 사용하는 MRI·CT 등 의료영상 장비와 촬영 환경이 달라 동일한 질환이라도 영상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병원에서 학습한 AI 모델이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해 2 MBK 책임 분담 맞나…국회 “2000억 DIP, 안전장치 불과” 지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투입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에 대해 MBK파트너스의 실질적인 책임 분담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내놨다.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해당 자금이 협력업체 납품대금보다 우선 변제되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되는 만큼, MBK가 위험을 부담하기보다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다.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DIP는 장차 장악을 위한 안전장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회생 인가가 나면 협력업체 납품대금보다 먼저 100% 돌려받게 되는데, 이를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3 광진구 '워커힐아파트' 51평, 8억 떨어진 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광진구을 비롯해 부산, 경기, 인천 등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떨어진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과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광진·강동·종로 등 서울 곳곳서 수억원 떨어져서울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가격 대비 수억원이 떨어진 거래가 확인됐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전용 166.91㎡(약 51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6월 29일 25억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3억원(2025년 9월 30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