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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바른ICT연구소, 비대면 시대 맞아 바른 ICT 사용법 전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6 09:47

영유아 발달 단계 고려한 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가이드 배포
EBS와의 협업으로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 습관 막는 콘텐츠 제공
‘비대면 시대, 바른 ICT로 온택트하기’ 책 발간

SK텔레콤이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바른 ICT 사용법을 확산하기 위해 ▲ 영유아 디지털 미디어 사용 가이드 배포, ▲영상 콘텐츠 제작, ▲ICT사용법 책자를 발간 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바른 ICT 사용법을 확산하기 위해 ▲ 영유아 디지털 미디어 사용 가이드 배포, ▲영상 콘텐츠 제작, ▲ICT사용법 책자를 발간 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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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비대면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SK텔레콤이 바른 ICT 사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나선다.

SK텔레콤은 바른ICT연구소와 함께 온택트(온라인+언택트) 시대 바른 ICT 사용법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바른ICT연구소’는 SK텔레콤과 연세대학교가 건전한 정보통신기술(ICT) 문화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5년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이다.

‘바른ICT연구소’는 설립 이후 ▲정보격차 해소 ▲ICT 과의존 예방 ▲AI 윤리·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호의 3대 중심 연구주제를 축으로 ICT 선용을 확산하고,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바른ICT연구소는 영유아 대상 디지털 미디어 바른 사용 가이드라인(지침서)을 배포한다. 가이드라인은 만 36개월 미만의 영아와 만 3세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했다. 성장기에 중요한 발달 단계를 고려한 미디어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픽 형태로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은 바른ICT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양사는 EBS의 ‘최고다! 호기심딱지’ 프로그램과 협업해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 영상을 콘텐츠로 구성해 지난달 29일 방송했다. 콘텐츠에서는 ▲식사 중 스마트폰 이용에 따른 비만 문제 ▲어두운 밤 스마트폰 이용으로 인한 눈 건강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구부정한 어깨, 거북목 증후군 등 일상생활에서의 스마트폰 과다 이용의 위험성을 흥미로운 콘셉트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냈다.

바른ICT연구소는 지난해 6월부터 SK텔레콤 인사이트 공식 블로그에 연재해온 ICT 칼럼을 기반으로 ‘비대면 시대, 바른 ICT로 온택트하기’ 책도 발간한다. 건강, 기술, 생활, 사회의 4개 분야를 축으로 29개의 연구 콘텐츠를 담아 대중들에게 ICT에 관한 흥미롭고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책자에는 ‘디지털 보조제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마음속 우울증, AI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와 같이 ICT가 실생활에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한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다. 예를 들어, 5G 기술이 병원에 적용된 사례, VR을 통한 심리 치료 사례 등이 담겼다.

‘비대면 시대, 바른 ICT로 온택트하기’는 전국의 서점 및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생활의 일상화로,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대폭 증가한 환경에서 바른 ICT 사용법을 고객에게 흥미롭게 알리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바른 ICT 사용법을 널리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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