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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평가시스템 KPAS·KFIT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9:03

포상금과 기업 홍보지원 등 혜택 제공

기술보증기금이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달 간 기술평가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달 간 기술평가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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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국민공유형 기술평가시스템의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대국민 참여를 통한 기술평가시스템의 민간 확산 도모에 나선다.

기보는 특허평가시스템(KPAS)과 기술평가 피드백시스템(KFIT) 활용 경험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오늘(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기술평가시스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2017년 9월 특허의 가치를 신속하게 평가받아볼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특허평가시스템(KPAS)을 개발하여 일반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KPAS는 빅데이터 분석과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특허기술의 등급과 특허가치를 자동으로 산출한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기술평가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평가 피드백시스템(KFIT)을 정식 오픈해 기업이 스스로 자신의 강약점을 분석하여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FIT는 기술평가결과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보증기업에게 기술평가결과와 유사기군 분석정보, 특허평가정보, 맞춤형 기술 추천 등의 서비스를 컨설팅 보고서 수준으로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KPAS와 KFIT를 활용해 기업의 혁신성과가 향상된 내용을 온라인에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대표적인 예로 KPAS를 활용한 금융지원으로 기업성과가 향상되거나 비용을 절감한 경우, KFIT를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기업혁신에 성공한 경우 등 다양한 기술평가시스템 활용 사례를 제출 할 수 있다.

공모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우에는 포상금 지급과 함께 기업 홍보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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