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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R-Offering 플랫폼 구축으로 ‘아·태 지역 올해의 프로젝트’ 수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09:26

지난해 정보 비전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신한은행이 ‘2020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에서 옴니 경험 혁신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2020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에서 옴니 경험 혁신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를 수상했다.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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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22일 개최된 ‘2020 IDC(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에서 ‘R-Offering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옴니 경험 혁신(Omni Experience Innovation)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각 분야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에서 국가별 대표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이에 선정된 프로젝트 중 ‘아·태 지역 올해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국내에서 ‘R-Offering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옴니 경험 혁신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아·태지역 올해의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 ‘정보 비전’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영업점과 콜센터, 모바일 앱, 인터넷 등 20개 이상의 대면·비대면 채널을 통해 발생시키는 접촉·거래 형태정보를 감지해 고객별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추천하고, 혜택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디지털 로그를 프로세스 마이닝 기법을 활용해 분석하고, 고객행동패턴과 상황을 실시간 감지조건으로 자동화해 은행업 전반의 서비스를 ‘실시간 디지털’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

‘R-Offering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는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이 취임 후 강조해온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은행 서비스를 은행의 관점이 아닌 고객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했다는 분석이다.

김철기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본부장은 “신한은행은 금융을 뛰어넘는 고객중심 데이터 컴퍼니로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술을 고객 가치와 접목해 고객 중심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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