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빅히트, '따상' 찍고 하락…시초가보다 빠진 25만8000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5 16:52 최종수정 : 2020-10-15 17:11

15일 코스피 상장 첫 날…거래대금 2조원 근접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코스피 상장기념식이 실시됐다. / 사진= 한국거래소(2020.10.15)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코스피 상장기념식이 실시됐다. / 사진= 한국거래소(2020.10.1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입성한 첫 날인 15일 시초가를 밑돌며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보다 4.44% 내린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58조원을 모은 빅히트는 이날 개장하자마자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된 후 상한가 35만1000원까지 치솟는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한가가 곧바로 풀렸고 오후들어 시초가 아래로 낙하했다. 앞서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후 각각 3일,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과 같은 '따상' 안착은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빅히트 주가는 아직도 공모가 13만5000원을 웃도는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종가 기준 빅히트 시가총액은 8조7323억원 규모로 코스피 33위 수준이다. 이날 거래대금도 1조9410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 박현주 '금융의 새 판' VS 한투 김남구 '아시아 1등'…개척형·축적형 경영 스타일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금융투자]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강력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한 금융투자업계 양강으로 손꼽힌다. 28일 AI(인공지능) 툴이 분석한 두 수장의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판, 디지털자산 등이 있고, 김남구 한투금융 회장은 자본효율성, 아시아 1등, 보험 등이 거론된다.경영 스타일로는 박현주 회장에 대해 '개척형', 김남구 회장에 대해 '축적형' 경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박현주의 ‘승부사 DNA’…미래에셋 3.0으로 새 판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을 관 2 삼성증권, '슈퍼리치' 1만명 시대 선도…발행어음 IB 확장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6)]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초고액자산가(WM) 기반을 빠르게 넓히면서 자본시장 머니무브의 수혜를 키우고 있다.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업계 최초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발행어음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강점인 리테일을 기반으로 기업금융(IB)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기반을 마련했다.개별 분기 순영업수익 ‘1조 클럽’2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3 개인투자자 “투자 1순위는 해외주식…관심 정책은 주주환원”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인투자자들이 향후 투자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해외주식을 꼽았다.주식 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어 로봇, 우주/항공산업으로 나타났다.가장 기대하는 자본시장 정책 및 제도로는 주주환원 강화를 선택했다. 디지털자산 법제화도 '새 먹거리'로 주목했다.부동산 가격상승 기대는 여전히 높았고, 서울 신축 아파트 청약이 투자 우선순위로 꼽혔다.자본시장 세제 관련해서는 장기 적립식 배당형 투자 세제 완화를 바라는 의견이 최다를 기록했다. 재테크를 통한 궁극적인 목표는 노후 대비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창간 34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신문은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9월 29일 오후2시 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