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3 13:48

전월실적 없이 카카오페이머니 적립 혜택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카드./사진=신한카드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카드./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카카오페이와 함께 '신한 콘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콘’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카드’(이하 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전월 실적 조건은 없애고, 이용 횟수가 늘어나면 혜택도 함께 늘어나도록 메인 서비스를 구성했다.

카카오톡 앱,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이용한 횟수에 따라 카카오페이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콘 체크카드로 5000원 이상 쓴 횟수를 카운트해 10회 단위로 카카오페이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높아진다.

10회 이상 이용하면 1000원, 20회 이상 이용하면 2000원, 30회 이상 이용하면 4000원을 적립 받는 방식으로 70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2만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미션을 달성하여 아이템을 획득하는 구조처럼 ‘펀(fun)’한 요소를 더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 ‘카카오 T’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1000원 카카오페이머니를 적립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되고 각각 월 2회 제공된다.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 전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1% 적립해줘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콘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가 없다.

콘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전 고객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Welcome Gift)로 한정판 ‘콘’ 스티커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신한 콘 체크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콘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고객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았다”며 “체크카드 주(主)이용고객인 20, 30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는 최적인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