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 코로나19 속 지역채널로 여행 답 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2 10:31

가입자들의 여행에 대한 갈증 해소 목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이 지역 이색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GO지방트래블 12일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의 지역 케이블 콘텐츠 GO지방트래블 포스터/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의 지역 케이블 콘텐츠 GO지방트래블 포스터/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매주 월요일 오후 5 5분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채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GO지방트래블은 지역의 숨겨진 맛과 멋을 발굴하고, 지역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지역의 즐길 거리를 간접 체험하며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 연령층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예능 형태로 구성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지역 여행을 떠난 출연진이 초를 다투는 미션을 수행하며 곳곳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방문하고,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MC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작곡가 돈스파이크 씨와 개그우먼 홍윤화 씨가 맡았다. 고지방 남매를 자처한 두 MC는 전혀 다른 여행 스타일과 취향을 바탕으로 이색 케미를 발휘한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여행을 즐기는 두 MC의 모습을 통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전통시장을 자연스레 조명해 홍보를 돕는다. 지역민들만 아는 로컬 명소도 함께 소개해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12일 첫 방송에서는 강원도 정선을 찾는다. 여행은 선택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여행에서 두 MC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여유와 극한을 오가는 복불복 여행을 하게 된다.

다음 방송에서는 정거장을 컨셉으로 순창을 대표하는 명소에 정차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국내 여행 중 순창의 매력에 빠져 4년째 이 지역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인 레아모로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외국인의 눈으로 지역 곳곳을 소개한다.

류복열 LG헬로비전 PD는 “GO지방트래블은 지역성의 가치를 구현해내면서도 재미라는 콘텐츠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한 지역형 예능교양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지난 3월 제2 개국을 선언하고, 셰프의 팔도밥상, 낭만읍 고향리 등 다채로운 신규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써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전국 체험 프로그램 확대…“퍼포먼스 직접 느낀다” 한성에프아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4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수원, 인천을 비롯해 충청·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를 운영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레슨을 경험하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회사 관계자는 "실제 필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스윙할 때 움직임과 가동성, 쾌적함 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2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는 FSRU는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FLNG(생산·액화 ∙하역)에서부터 LNG운반선(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춰 LNG 통합 3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 오픈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체험 장을 마련했다.한국앤커퍼니는 지난달 29일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브랜드존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으로,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됐다.전주공장은 대전공장과 함께 한국배터리(납축전지)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한국배터리의 역사를 증명하는 인프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과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