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헬로비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 MOU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2 13:55

첫 공동사업 지역 아동복지 시설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미디어 기반 사회공헌, 소회계층 아동 캠페인 홍보 등 추진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헬로비전이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첫 공동사업으로 지역 아동복지 시설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각각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각각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LG헬로비전

이미지 확대보기
양측은 ▲미디어 사업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련 ▲시의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 ▲소외계층 아동 관련 이슈 조명 및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방송 사업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의 기부활동에 참여한다. 지역채널 및 VOD 등을 활용해 홍보도 지원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 사업 운영을 맡으며, 지원이 필요한 기부처를 연결한다.

협약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입체적 사회공헌 활동의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헬로비전은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금전적 지원은 물론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먼저,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와 일회용 마스크 총 1만 장을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20개소에 기탁하기로 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은 긴급 돌봄 체제로 현장 운영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이 특히 중요한 상황에 있다. 제한된 인력으로 방역 안전을 위한 업무도 처리해야 해 인력상의 어려움도 겪고 있다.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양측은 체험형 미디어 교육 등 업 기반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권역 내 아동들이 처한 어려움을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으로까지 연계해 기부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의 책무”라며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LG헬로비전에 감사드린다”라며 “미디어 전문 사업자와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아동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 1일 서면으로 진행됐다.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편으로 협약서를 교환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