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마감 …최고 경쟁률 7.2대 1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14:04

10월 12일 청약 당첨자 발표·1년 후 분양권 전매 가능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투시도. / 사진제공 = 더피알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투시도. / 사진제공 = 더피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전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입지∙상품이 호평을 받은데다, 지방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를 피한 ‘막차’ 단지여서 아껴둔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사전 관람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청약 결과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결과 49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531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62가구에 1883건이 접수돼 7.2대 1을 기록한 84㎡A 타입이 기록했다.

청약 일정으로는 10월 1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10월 23~26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로 입주 시점에 다채로운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편의시설이 밀집한 전주 에코시티까지 차량으로 7분 거리며, 완주산업단지까지 차로 3분이면 갈 수 있는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전 세대 개방감 높은 4베이를 적용하고, 4룸(84㎡A∙B) 혁신 설계도 갖춘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골프연습장, 독서실, 피트니스,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 속에 견본주택 사전 방문 관람 예약제를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예약자 본인을 포함해 총 2명이 관람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오픈 후 관람 예약이 모두 마감 됐고 완주는 물론 전주, 익산 등 주변 도시에서도 관심고객이 많았던 것이 1순위 마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견본주택으로 예약 방문 및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며, 무엇보다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과 평면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