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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쉽고 빠른’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2 10:59

200여 개국에 웨스턴 유니온 송금 가능

BNK부산은행이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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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웨스턴 유니온 송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취인의 계좌번호가 없어도 모바일뱅킹 앱에서 영문 이름과 받을 국가, 보낼 금액만 입력하면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다.

송금을 받을 때는 송금 의뢰인에게 받은 10자리 송금번호(MTCN) 등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 영업시간 중에 실시간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용대상은 외국인 포함한 개인고객으로 1일 최대 미화 7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송금 보낼 때 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5달러이며, 송금 받을 때에는 별도 수수료가 없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22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미화 500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 환율을 50% 우대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부산은행-WU Anytime 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송금수수료 무료 쿠폰 100매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현찰로 교환이 가능한 외화기프티콘 150달러, 100달러, 50달러 등 각 1매씩 제공한다.

정재하 부산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채널 이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외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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