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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아들 최인근씨, SK E&S 신입사원으로 입사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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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1 17:55 최종수정 : 2020-09-21 18: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의 아들 최인근씨가 SK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씨는 이날 SK E&S 전략기획팀에 입사해 근무를 시작했다. 최 씨는 신입사원 수시 채용 전형을 통해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근씨. ㅅ



최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인턴십을 거쳤다.

SK E&S는 도시가스 공급업을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 계열사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앞서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씨는 지난해부터 SK바이오팜에서 휴직한 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과정(바이오인포매틱스)을 밟고 있다. 같은해 차녀 최민정씨는 SK하이닉스에서 대리급으로 입사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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