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S20·갤럭시노트20으로 촬영한 영화 '언택트' 제작 발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11:09 최종수정 : 2020-09-17 11:20

갤럭시S20, 갤노트20 활용해 8K 영상 제작…8K 생태계 확산
김지운 감독 각본·연출 맡아…배우 김고은·김주헌 출연
10월 중 온·오프라인으로 공개 예정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왼쪽부터) 배우 김주헌,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왼쪽부터) 배우 김주헌,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로 촬영한 영화 '언택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7일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8K 생태계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제작발표회에는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고, 김지운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주헌이 영화에 대한 소개와 8K 영화에 참여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운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8K 촬영은 다른 어느것 보다 해상도가 뛰어나 영상 속 생생함을 더 잘 표현해낼 수 있다"며, "최초로 제작되는 만큼 책임감도 생겼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영화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로, 김지운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주연으로는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캐스팅되어 소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언택트’는 갤럭시 초고화질 카메라와 QLED TV 초대형 화면을 통해 8K 기술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부 특수 촬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을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20’을 활용해 16:9 비율의 8K 영상으로 촬영했다. 8K 화질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초대형 QLED 8K로 감독이 의도한 영상미와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0월에 서울 시내 두 곳(연남동, 성수동)에 ‘8K 시네마’를 마련해 완성된 영화를 공개한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극장을 콘셉트로 소규모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8K 시네마’는 삼성전자 SNS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영화 ‘언택트’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8K 생태계를 토대로 거장 김지운 감독과 함께 완성한 8K 영화"라며 "앞으로도 8K로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영화처럼 감상하는 놀라운 경험을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언택트제작발표회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