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2020 스티비 어워즈 국제비즈니스 대상' 은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6 09:36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 국내 기업 유일하게 KT GEPP가 수상
ICT 기술 활용한 감염병 대응으로 비의료적 분야 혁신 기술 성과 인정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하 GEPP)’이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마케팅 시상식 ‘2020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코로나19 대응 최우수 기술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KT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하 GEPP)’이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마케팅 시상식 ‘2020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코로나19 대응 최우수 기술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하 GEPP)’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KT는 16일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이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마케팅 시상식 ‘2020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코로나19 대응 최우수 기술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은 미국의 스티비 어워즈가 주체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전 세계의 공공과 민간, 영리와 비영리, 대규모와 소규모의 모든 개인 및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신설된 ‘코로나19 대응 최우수 기술 혁신’ 분야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의료 분야의 혁신적 기술을 선정한다.

KT의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은 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발병 국가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감염 위험을 안내하고 보건당국의 리스크 유입 모니터링을 돕는 솔루션이다.

2015년 메르스 발생 이후 2016년부터 해외 로밍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염병의 해외 유입을 방지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 감염병 확진자 역학 조사를 지원하며 올해 코로나19 대응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2020 스티비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의 코로나19 대응 부문 수상 중 한국 기업으로는 KT가 유일하다. KT는 올해 초 GEPP를 기반으로 방역 당국과 협업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홍범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솔루션이 더욱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KT의 GEPP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