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가맹점 위기 극복 지원책 ‘힘내라 GS25’ 발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13:49

사진 = GS25

사진 = GS25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한 추가 지원책으로 ‘힘내라 GS25’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지원책 ‘힘내라 GS25’는 △가맹점 대상 6만개 규모의 ‘페이스쉴드’ 지원 △가맹 경영주 대상 ‘건강선물세트’ 지원 △자연재해로 개인 재산 피해를 입은 경영주 대상 ‘특별재난지원금’ 지급 등 3가지다.

우선 GS25는 지난 12일부터 총 6만개 규모의 페이스쉴드를 전국 1만4 000여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GS25가 코로나19 1차 확산 시점인 지난 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가맹점에 지원한 KF인증 보건 마스크, 보건 용품 키트에 이은 네 번째 감염 방지 용품 지원이다.

GS25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침방울이 얼굴에 튀어 안구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한 끝에 페이스쉴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근무 중 위치 이동이 비교적 잦은 편의점의 업무 특성을 고려했을 때 개별 착용 및 휴대가 용이하고 플라스틱 가림막으로 얼굴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페이스쉴드가 감염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GS25는 마스크와 페이스쉴드를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지원이 보다 안전한 가맹점의 근무 환경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스쉴드에 이어 GS25는 전국 가맹 경영주에게 건강선물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가맹 경영주를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려는 취지의 기획이다.

GS25는 면역력을 높이고 활력을 찾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진 녹용과 홍삼으로 구성한 건강선물세트를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전국 경영주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급격한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 경영주의 개인 재산 피해를 지원하는 ’특별재해지원금‘ 지급 제도도 마련했다.

지속한 태풍, 큰비 등으로 가맹 경영주의 개인 재산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GS25가 본부 직원에 한해 지급 했던 ‘특별재해지원금’을 가맹 경영주까지 확대해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점의 영업 재산 피해는 GS25 본부가 지원하는 재산종합보험으로 기존에도 보장 받을 수 있었는데, 개인 재산 피해까지 지원하는 특별재해지원금이 신설됨으로써 가맹 경영주는 본부로부터 종합적인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재해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자연재해로 본인 명의의 가옥, 전답이 피해를 입은 모든 경영주며 지원 기간은 큰비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다. 6월~8월 피해는 소급 적용한다.

지원 금액은 가옥의 파손 정도, 전답의 침수 수준 등을 고려해 단계별로 책정한다. 지원 금액은 피해 1건당 최대 100만원이다.

GS25는 자연재해로 발생한 가맹 경영주의 피해 사례를 파악한 후 신속하게 특별재해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공중 보건 위기와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가맹 경영주를 위해, 가장 실효적인 지원 제도를 고민한 끝에 이번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며 “가맹점의 영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경영주 개인의 피해까지 고려한 가장 넓은 범위의 상생 경영을 통해 가맹점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주력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