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 왼쪽부터 임동순 농협 인천본부장.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 윤덕유 남동농협 상임이사.
'다 같이 동행 예금'은 일반고객이 가입하면 농협이 예금 평잔액에 비례하는 금액을 농업인 실익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기금으로 적립해 예금 가입만으로 공익가치 실현에 동참하게 되는 상품이다. 6개월 이상 3년 이내 월단위로 1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농·축협별 최고 0.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10월말까지 1000만원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77명에게 골드바 1돈, 423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임동순 본부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공익기금 상품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에게 실익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인천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