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현미 "전세값 몇 개월 있으면 점차 안정될 것..불안요인 있지만 상승폭 줄고 있어"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9-11 12:0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전세값은 몇 개월 있으면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에 출석해 "불안요인이 있지만 전세 상승폭은 줄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1989년에도 전세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릴 때 4~5개월간 혼란이 있었다"면서 이번에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전세가격은 6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2013년 전세값 급등기 이후에 가장 길다"고 장관의 인식이 안일하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4년 임대로 집주인은 미리 오를 전세값을 당겨서 돈을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세입자의 막막한 사정을 모르느냐"고 다그쳤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3기 신도시 입주, 교통 (호재) 재료 지역으로 수요 쏠림으로 전세값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잘 알고 있으며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이 전세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그러나 임대·임차인들의 피해 사례를 거론하면서 "임대3법으로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개정된 법안을 민원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답했다.

코레일 경영 상황과 관련해 김 장관은 "올해 1조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자구노력과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상장 잠정 중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과열에 대응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신규 상장은 시장 안정시까지 잠정 중단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변동성 확대 우려에 보완방안 마련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지난 5월 27일 출시 이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빠르게 늘었다. 이에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투자자 손실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2 한진, 회사채 1년물 미매각…얼어붙은 BBB급 투심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4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일부 물량이 미매각됐다. 1년물은 밴드 최상단인 개별민평 +50bp에서도 모집액을 채우지 못해 미매각이 발생했고, 1.5년물은 가산금리 없는 개별민평 스퀘어(0bp) 수준에서 간신히 완판됐다.한진은 지난 14일 1년물(제127-1회, 200억 원)과 1.5년물(제127-2회, 200억 원) 무보증사채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1년물에는 190억 원, 1.5년물에는 250억 원의 주문이 들어와 각각 0.95대 1,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년물은 -0.50%p~+0.50%p 구간에서 총 7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나 누적 수요가 190억 원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최상단인 개별민평 3 포용금융, 왜 은행만 하나…'국민 자산형성' 돕는 증권사 역할 부상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포용금융 논의는 여전히 은행권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대출과 채무조정 등 신용 공급 중심 정책이 대부분인 가운데 자산 형성과 모험자본 공급을 담당하는 증권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논의에서 비켜나 있다는 것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포용금융은 그동안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금융회사들의 포용금융 실적 역시 서민대출 공급과 채무조정 실적 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하지만 저성장·고령화 시대에 금융 격차의 핵심은 단순히 돈을 빌릴 수 있느냐를 넘어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