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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매월 첫 주 월요일 'First mONday'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3 08:23

사진 = 롯데온

사진 = 롯데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온(ON)은 오는 7일부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퍼스트 먼데이'(First mONday)로 정하고 상품 할인 및 엘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퍼스트 먼데이'는 시즌 인기 상품 10개를 할인 판매하는 '슈퍼원 탑 10'과 인기 브랜드 10개가 참여해 대표 상품을 할인해주는 '브랜드10'으로 나눠 진행한다. 회원등급과 결제 카드에 따라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먼저 '슈퍼원 탑 10'은 시즌 인기 상품 10개 품목을 선정해 행사 당일에만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다. 오는7일에는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비스포크 1등급 4도어 인증_RF85T911135)를 판매가 대비 30% 할인(10대 한정),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기저귀 1박스를 20% 할인, 마이크로킥보드 맥시T 디럭스를 1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한 10% 중복 할인 쿠폰(최대 3만원)도 제공한다.

'브랜드 10'은 명품과 뷰티, 가전 등의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에는 프라다·아모레퍼시픽·나이키·애플 등이 참여하며, 품목과 할인율·가격 및 프로모션 등은 행사 당일 공개된다.

행사에 앞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는 '브랜드10'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2% 카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엘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행사 당일 롯데온의 모든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고 엘페이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점을 엘포인트로 돌려주며, MVG 고객은 10% 상당의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외에 '100원 상품' 카테고리를 마련, 100원을 결제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한우 1++세트를 증정한다.

박광석 롯데e커머스 마케팅부문장은 "소비 시장이 본격적으로 온라인 트렌드로 접어들면서 롯데온은 상품·가격·혜택·배송 등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퍼스트 먼데이' 행사에서도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한 반면 온라인 매출은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비중 격차는 지난해 18.2% 포인트(p)에서 7.2%p로 줄었다.

지난 4월 선보인 롯데온의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롯데온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 5월 대비해 31.5% 성장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8월 마지막 주말 매출은 전월 대비 37.2% 늘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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