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3개 전용면적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424.50 대 1(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2가구 모집에 849건(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75㎡ 13.05 대 1, 59㎡ 2.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4억2810만~5억6670만원(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