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일성건설, 강릉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트루엘 새 단장 이후 첫 행보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31 08:22

전국적으로 도심 정비사업 적극 추진

고향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고향주공1단지 재건축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일성건설㈜(대표이사 유필상)이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교항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일성건설㈜는 최근 주택브랜드 ‘트루엘(TRUEL)’의 BI(Brand Identity)를 변경하고 수주한 첫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2일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일성건설㈜이 조합원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시공권을 거머쥔 것으로 나타났다.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은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387-6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총 283가구의 단지를 공급하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다. 2022년 12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이 이뤄질 계획이다.

주문진 최중심에 위치한 본 사업지는 교육여건이 뛰어나다. 주문진초, 주문진중, 강릉공업고, 강원도립대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매우 뛰어나며, 교통환경도 주문진 버스종합터미널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으로 이동 시 동해고속도로 남양양IC를 통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주변에 신리천 둘레길이 자리잡고 있어 조깅이나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차로 5분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슈퍼 등이 있으며 주문진 수산시장도 가까워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루엘’ 브랜드를 사용하는 일성건설㈜은 1978년 창립이래 주택, 건축, 토목, 해외, 환경플랜트 등의 건설분야에서 건설 서비스에 대한 Value chain을 갖춘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온 내실 있는 기업이다. 최근 인천에 공급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의 경우 2020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환경친화대상을 수상하고 계약시작 1개월 만에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하는 등 분양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일성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수주해 왔는데 앞으로는 전국 도심 정비 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또한 "강릉시에 수주한 첫 정비사업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작은 변화로 완성되는 가치 있는 삶’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생활 속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건설업계, 폭염 대비 현장관리 강화…현대·SK에코 온열질환 예방 나서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주요 건설사들이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보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건설업계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 전국 121개 현장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현대건설은 전국 121개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특별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정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반영해 수분 섭취와 그늘 휴식, 체온 관리뿐 아니라 보냉장구 착용과 응급상황 신고 체계까지 포함한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전해질 보충 음료와 선풍기 조끼 등 보 2 강남구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9차' 41평, 11억 상승한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 우려에도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 초고가 단지부터 분당·판교, 지방 광역시 신축 아파트까지 최고가 경신 사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목동 중심 신고가 행진서울에서는 강남권과 목동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대형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대우멤버스카운티9차' 전용 123.8㎡(41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2층은 지난 5월 21일 2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1억원 오른 가격이다.양천구 신정동 '목 3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67평, 7억 떨어진 3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등 주요 단지에서도 7억~13억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확인되면서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가격 조정 흐름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서울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 거래 잇따라서울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아크로비스타' 전용 220.55㎡(약 67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9일 38억원에 등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