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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호반써밋 더 프라임’, 59㎡B형 제외 1순위 마감…경쟁률 최고 69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5 20:36

호반써밋 더 프라임 1순위 청약 추이 (2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호반써밋 더 프라임 1순위 청약 추이 (2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아시아신탁㈜이 수탁하고(시행 위탁자 도담에스테이트㈜), ㈜호반산업이 시공을 맡은 시화MTV ‘호반써밋 더 프라임’이 2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59㎡B형을 제외한 나머지 평형에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25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고 경쟁률은 84㎡형에 나왔다. 해당 평형은 기타경기 지역에서 68.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해당지역에서도 24.14대 1, 기타지역 35.18대 1 등 전반적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나머지 59㎡A형과 74㎡형 역시 평균 두 자릿수대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단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밤 8시 기준으로 아직 마감되지 않은 59㎡B형 또한 해당지역 4.13대 1, 기타경기 10.52대 1, 기타지역 5.60대 1의 경쟁률을 이미 기록하고 있는 등 인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경기 시흥 시화MTV 공동 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더 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29개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59㎡A 204가구 ▲59㎡B 197가구 ▲74㎡ 213가구 ▲84㎡ 212가구다.

단지는 이어 2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인 9월 1일이다. 정당계약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며, 공급금액은 59㎡A형 기준 2억 9000만 원, 84㎡형 기준 4억 원대(최고가 기준)이다. 입주예정월은 2023년 2월께다.

‘호반써밋 더 프라임’이 들어서는 시화MTV는 서해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998만㎡ 규모의 레저·산업 융합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상반기 공급한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을 시작으로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며, 분양 마다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내고 있다. 인근에 시화 스마트허브, 안산 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점도 장점이다.

또한 시화MTV는 굵직한 해양레저 개발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어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도시로도 부상하고 있다.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마리나 시설, 해양생태과학관, 인공서핑장 등이 대표적이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오이도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이 밖에도 인천~안산 구간을 잇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와 신안산선 복선전철(예정)등 교통 호재로 광역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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