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코로나19 피해 강원 지역 초저금리·무담보 대출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18:03

1인당 2000만원 이내

지난 13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극심한 강원지역의 고한신협을 방문하여 조합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사진=신협중앙회

지난 13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극심한 강원지역의 고한신협을 방문하여 조합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사진=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이 코로나19 피해 강원 지역 초저금리, 무담보 대출을 실시한다.

신협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한, 사북지역에 오는 12월 31일까지 초저금리 ‧ 무담보 대출인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거 탄광으로 유명했던 고한, 사북 지역은 석탄산업 사양화 이후 ‘폐광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관광산업을 주 생계원으로 발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강원랜드 등 인근 주요 사업장이 전면 휴·폐업함에 따라 지역경기가 악화된 상태다.

신협은 실직 또는 임금(소득)감소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개인과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 ‧ 무담보 대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은 1인당 최고 2000만 원 이내 한도로 강원도 고한신협, 사북신협을 통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4% 수준이지만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3%를 지원함에 따라 채무자 부담은 최저 무이자부터 최대 1%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대출기간은 1년이다. 신청 시에는 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사실확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한, 사북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평생 어부바’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2 DQN애큐온저축은행, 리스크 예방 조치 NPL비율 최저 기록...웰컴저축은행 최대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자산 상위 5개사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나, 부실 여신이 대부분 현실화된 만큼 추가 악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애큐온저축은행(6.03%)으로 나타났다.연체대출비율 최저는 SBI저축은행(4.52%)이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웰컴저축은행(13.73%)이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12.62%)이 뒤를 이었다.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애큐 3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