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보안원, 신임 금융보안자문위원 위촉…디지털금융·데이터경제 전문가 등 구성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8 13:55

보안전략·사이버대응·데이터혁신 등 3개 분과 운영

18일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앞줄 가운데) 등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참석했다. /사진=금융보안원

18일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앞줄 가운데) 등 금융보안자문위원회가 참석했다. /사진=금융보안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이 디지털금융 혁신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보안 전문기관의 역할 강화를 모색하고, 금융보안 업무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

금융보안원은 2020년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는 학계·산업계·언론계·법조계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총 21인으로 구성됐다. 최신 금융보안 이슈 및 자문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디지털금융·데이터경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의 분야별 자문수요 및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고려해 보안전략·사이버대응·데이터혁신 등 3개 분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박춘식 금융보안자문위원장겸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의 주재하에 ‘금융데이터거래소 및 데이터전문기관 업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고 폭넓은 의견이 교환됐다.

금융보안원은 전체회의·분과회의 개최 뿐만 아니라 수시로 필요한 자문을 실시하여 각계 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금융보안 업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경제 편입 과정에서 고객 신뢰에 기반이 되는 금융보안과 정보보호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핵심가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보안원이 금융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전문기관의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해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핵심자원인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가공·분석·활용하는 데이터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며 금융보안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조언과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