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은 올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이 기부한 1억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망 및 부상자, 주택침수 및 파손 등 주거피해 그리고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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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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