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KT, “시즌과 넷플릭스와 보완 관계…어떠한 사업자와도 협력 가능”

정은경 기자

ek7869@

기사입력 : 2020-08-07 16: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KT 모델들이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KT 모델들이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는 7일 열린 2020년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넷플릭스와 자사 OTT(시즌)는 서로 보완 관계”라며 “넷플릭스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실시간 방송 및 VOD는 시즌(Seezn)을 통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KT는 시즌의 월간 이용자 수(MAU)도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예능 등 특정 대상을 타깃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시즌은 어떠한 사업자와도 협력 가능한 오픈 플랫폼,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