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시즌의 월간 이용자 수(MAU)도 의미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예능 등 특정 대상을 타깃으로 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시즌은 어떠한 사업자와도 협력 가능한 오픈 플랫폼,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