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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만 고객에 ‘뮤 아크엔젤’ 한정판 아이템 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7 09:56

갤럭시노트20 출시 맞아 웹젠과 제휴 마케팅 펼쳐
10만원 상당의 ‘뮤 아크엔젤’ 레드 아이템 패키지 제공

KT가 갤럭시노트20 출시를 기념하여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게임사 웹젠과 함께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김훈배 KT 커스터머부문신사업본부장  전무와 김태영 웹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KT가 갤럭시노트20 출시를 기념하여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게임사 웹젠과 함께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김훈배 KT 커스터머부문신사업본부장 전무와 김태영 웹젠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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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갤럭시노트20 출시에 맞춰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게임사 웹젠과 함께 ‘전략적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는 ‘뮤’, ‘R2’, ‘뮤오리진’ 등 인기 대작 게임을 출시한 게임사 웹젠과 제휴 마케팅을 추진하며 양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양사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의 첫 주자는 웹젠의 2020년 상반기 최대 화제작인 ‘뮤 아크엔젤’이다. KT는 갤럭시노트20 출시를 기념해 KT 고객 10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뮤 아크엔젤’ 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

게임 패키지는 갤럭시노트20의 KT 전용 색상인 ‘레드’로 커스터마이징한 프리미엄 아이템과 기존 장비의 기능을 강화하는 보석 등 한정판 아이템 위주로 구성됐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의 게임 요소 대부분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와 제공하는 모바일 MMORPG다. ‘뮤’ 시리즈 게임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스핀오프(번외편)로 풀어냈다.

'뮤 아크엔젤'은 지난 5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게임 마니아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뮤 아크엔젤’ 게임 아이템 패키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4일부터 KT 홈페이지와 KT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훈배 KT 커스터머부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여름 휴가철에도 긴 장마와 코로나19 여파로 무료해진 고객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웹젠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취향에 꼭 맞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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