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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 22일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5 15:31

반도문화재단,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온라인 콘서트 22일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22일(토) 오후 8시 코로나19와 장마철 폭우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힐링 콘서트‘위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2019년 반도건설이‘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위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와 장마철 폭우로 지친 국민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3355세대를 위한 레트로 힐링콘서트’와 ‘한여름 밤 집에서 즐기는 감성 라이브’를 테마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그룹 부활의 8대 보컬이자 ‘아름다운 사실’을 불렀던 가수 정단, 라틴재즈 가수로 다양한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김국찬, 이선희ㆍ인순이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 제작과 공연에 참여했던 팝 싱어 정소연이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기존에 클래식 공연이나 아이돌 콘서트에 편중된 온라인 공연의 틀을 벗어나 중년층을 위한 레트로 가요와 팝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당일에는 사전에 사연과 함께 접수된 신청곡과 라이브 채팅을 통해 받은 신청곡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곡은 8월 11일까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사전 신청곡 접수자 중 10명을 선정해 현장관람의 기회도 부여한다. 현장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당일 생중계 영상은 네이버TVㆍ유튜브 반도문화재단 공식채널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 할 수 있다.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와 폭우로 지친 국민들에게는 위로를, 일상의 소중함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연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문화대중화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동탄 카림애비뉴 2차에 도서관과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북-테이크 아웃(Book-Take Out) 도서대출, 온라인 독서모임과 미술강좌, 온라인 시화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가정 내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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