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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 청년인턴 16명 공개 선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0 14:44 최종수정 : 2020-07-30 14:55

학력,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9월말 최종 합격자 발표

한국투자공사(KIC), 청년인턴 16명 공개 선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해외투자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인턴을 공개 선발한다.

KIC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2020년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고용촉진법에 따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학력, 전공,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16명이다.

올해도 사회형평적 채용을 함께 진행해 전체 채용인원 중 4명을 장애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까지다. 필기전형과 면접을 거쳐 9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투자운용과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등 직군별로 배치돼 4개월간 글로벌 투자업무와 관련한 실무 경험을 쌓는다.

KIC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험 전․후 시험장 전체 방역소독, 모든 응시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장 입실 전 발열체크 및 응시자간 거리 확보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최희남 KIC 사장은 “청년인턴 제도는 해외투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교육 기회 제공 등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반기에도 채용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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