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J푸드빌
초복인 16일부터 말복인 8월 15일까지 제일제면소 서울스퀘어점·올림픽공원점·서울역사점에서 전복 삼계칼국수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전복 삼계 칼국수는 기존 여의도 IFC몰점·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판매했다.
전복 삼계 칼국수는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 육수에 칼국수 면과 닭고기를 올린 제품이다. 새싹삼과 전복 한 마리를 넣어 건강한 맛도 살렸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전복 삼계 칼국수 반응이 좋아 판매 매장을 확대해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며 "올해 여름을 제일제면소와 함께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