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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특별공급 마감…84㎡형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0-07-13 20:41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등 미래가치 높아
3.3㎡당 평균분양가 1,370만원대로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

서대구 반도유보라 센텀 특별공급 결과 (13일 저녁 8시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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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이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13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 전타입 접수 종료했다.

72㎡형 이하의 소형 평형들은 특별공급 세대 수를 채우지 못했지만, 84㎡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115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24건, 기타지역 20건 등이 몰리는 등 양호한 인기를 보였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동 총 1,678세대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분양가가 1,370만원대로 책정되어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 뿐아니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이어 14일(화) 1순위, 15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인 8월 3일부터 6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3년 10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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