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오토월드점은 BMW와 MINI 신차가 각각 20대와 7대씩 전시됐다. BMW 고성능M·전기차, MINI 고성능JCW·컨트리맨·클럽맨 등 차량에 맞는 공간을 구성해 각 모델의 특성을 알기 쉽게 했다.
제조사가 공식 인증한 중고차도 만나볼 수 있다. BMW 인증 중고차 매장인 BPS와 MINI의 MUCN도 함께 운영한다. 여기에 전시된 160대 인증 중고차를 둘러 볼 수 있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는 중고차 매매를 중심으로 한 초대형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지난 4월 개장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