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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전남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7월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17:46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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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문건설이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 A1블록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1,11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양시가 조성하는 와우지구는 63만6,550㎡ 규모에 3,703가구, 약 1만 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여수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 기능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는 배산임해 지형으로 고층에서는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 와우생태 호수공원, 백운그린랜드공원, 마동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청암로, 백운로, 중마로 등을 통한 단지 진입이 쉽고, 이순신대교 및 남해고속도로를 이용, 인접 지역인 여수, 순천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중마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반경 2km 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신금일반산단, 광양국가산단, 성황일반산단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빠른 것도 강점이다. 특히 세계 굴지의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직원 수만 6,400여 명이며, 관련업체 8,000여 명을 합치면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련 종사자만 1만5,000명에 달해 광양 인구 15만2,576명(행정안전부 2020년 5월 기준)의 약 10%에 달한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근로소득이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계룡시 다음으로 높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길호대교~금호대교 9.4km 해안도로를 수변친수공간으로 개발하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복합산업물류지구, 공공시설지구 등을 조성하는 묘도 항만재개발 사업과 호텔과 골프장 등을 짓는 구봉산 관광타운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4베이 구조(일부 제외)로 개방감이 돋보이며, 펜트리, 드레스 룸은 물론 주방과 침실, 거실 곳곳에 수납공간도 조성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상가용 제외)로 조성하고, 주차공간도 광폭으로 넉넉하게 마련했다. 지상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과 주민 운동, 휴게시설들로만 꾸몄다. 특히 단지 곳곳에 자녀와 엄마를 위한 특화시설을 많이 조성했다. 입주민의 여가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사우나(남‧여), 키즈룸, 멀티룸,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도 조성된다.

이밖에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형 도어록, 스마트 도어 카메라, 공기청정시스템, LED조명, 무인택배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광양시는 평균 연령이 40.8세(19년 11월 기준)로 전남에서 가장 젊고, 소득수준이 매우 높은 ‘부자동네’이지만 20년 이상의 노후아파트 비율이 50% 이상으로 높고, 대단지 아파트도 거의 없었다”며 “동문건설은 지난해 8월 입주한 경기도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 맘스(Moms) 특화 시설을 도입, 입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고, 1,114가구의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도 4베이 중심의 평면설계와 풍부한 조경, 녹지시설,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 등은 물론 맘스 관련 특화 시설을 도입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들어서며 오픈 전까지 중마로 160 일대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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