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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430명에게 6억3000만원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30 16:25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0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그리고 장학생 대표 1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금융지주(2020.06.30)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0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손태승(사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그리고 장학생 대표 1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우리금융지주(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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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장학생 430명에게 총 6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36개국 다문화학생 33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부문별로 60만원부터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자녀 100명을 추가 선발해 각 50만원의 특별 장학금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비 및 교재구입, 특기재능 성장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들이 축하의 마음을 담은 연주를 선보였고, 재단 출신으로 한의사의 꿈을 이룬 박은영 선배 장학생과 교사 이명철 선배 장학생의 사례가 영상으로 소개됐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총 4170명에게 약 3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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