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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유튜브 채널 '게임은지원'에서도 인기몰이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9 12:04 최종수정 : 2020-12-14 13:45

넥슨, 회사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튜브 시너지 창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유튜브 채널 ‘게임은지원’에서 넥슨의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소개된 영상이 18일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달 1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브 등의 콘텐츠 시장에서도 핫하게 다뤄지는 양상이다.

‘게임은지원’은 와썹맨, 워크맨을 만들어낸 JTBC 산하 룰루랄라 스튜디오의 신규 웹예능으로, 게임 매니아로 정평이 난 가수 은지원이 메인으로 나서, 처음 접하는 게임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해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게임은지원 유튜브 영상에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플레이하는 은지원의 모습/사진=넥슨

게임은지원 유튜브 영상에서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플레이하는 은지원의 모습/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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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게임은지원에 자연스럽게 소재로 적용되어 다뤄진 것 외에도 '넥슨이 만든 유튜브 채널, 콘텐츠임을 티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기발한 상상, 게임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담은 콘텐츠로 영상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적극적이다.

'넥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에서는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론칭 전에, 댄스게임 펌프를 카트라이더와 연결하여 발로 방향키를 조작하며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8일 게임은지원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처음 플레이해본 은지원이 트랙 내 U턴 구간에서 더블 드리프트를 활용해 주행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등 레이싱에 재능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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