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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금융위 "금융상황 점검회의 민간의견 보도자료에 담아 배포"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6-18 15:1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요 ]

◈ 일시 / 장소: ‘20.6.18.(목) 15:00~16:30 /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 참석: (금융위) 부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산업국장, 자본시장정책관 등(금감원) 부원장, 감독총괄국장, 거시건전성감독국장 등(한국은행) 금융안정국장 (민간전문가) 삼성증권, NH증권, 삼성자산운용
금융위원회는 2020년 6월 18일(목)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 주재로 6월 중 기업의 시장성 차입과 금융업권의 리스크 등을 점검하기 위하여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회의에서 민간전문가들은 금융시장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A 연구원 >

□ (증권사 유동성 개선) 4월이후 글로벌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증권사의 마진콜 부담이 완화

ㅇ 3월중 급증한 증권사 CP발행도 4월이후 감소하였으며, 증권사 비중이 더 크게 감소
□ (정책효과) 정부지원 정책으로 회사채 시장이 안정화

ㅇ 3월 회사채시장 안정화 정책발표 이후 공사채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4월 채안펀드 집행 및 후속 지원 정책으로 채권시장 스프레드 급증 막음

ㅇ 정부 정책효과로 단기자금 CP 금리는 점진적으로 하락

□ (기타) 국내 증권사 ELS 기초자산으로 HSCEI 지수가 33%(KOSPI200 31%)일 정도로 홍콩지수에 대한 익스포져가 높아 중국·홍콩간 보안법 이슈 등 갈등요인을 예의 주시할 필요

< B 연구원 >

□ (글로벌 금융시장) 3월 저점 기록 이후 글로벌 자산가격(주식, 채권)은 모두 상승하였으나, 경기회복은 내년 2분기 이후 예상

ㅇ 미국의 경우 연준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실물경제에 투입되지 않고 금융시장에 남아있는 상황

ㅇ 실물 경기회복속도보다 주가 반영속도가 빠른 등 자산 가격과 실물 경기가 괴리되고 있음

< C 연구원 >

□ (MMF 수탁고) 법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법인은 월말 결제자금 수요 등에 따라 변동성이 가장 큰 특징(월말환매 → 월초 재설정)

ㅇ 20.6월말에도 MMF 수탁고는 법인 영향으로 월중 고점(156조원) 대비 20조원 내외 감소한 130~135조원 예상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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