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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 완판 눈앞…정당 계약률 85% 달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2 14:17 최종수정 : 2020-06-12 16:48

지난달 26~30일 정당 계약 진행, 692가구 중 586가구 계약 성립

DMC리버파크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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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이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분양 중인 'DMC리버파크자이'가 완판을 눈앞에 뒀다. 정당 계약률이 85%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12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 DMC리버파크자이는 미계약분 106가구가 발생했다. 일반 분양 물량이 692가구인 것을 고려하면 정당 계약률은 84.53%로 집계된다.

단지는 정당 계약 시작 전부터 높은 정당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았다. 우선 지난달 6일 진행한 청약에서 5.51 대 1(84A㎡, 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하며 전 전용면적 1순위 청약 마감했다.

해당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DMC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청약받은 DMC자이 2곳 외에도 DMC금호리첸시아 등이 분양 흥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3기 신도시에 창릉지구가 선정된 이후 원흥을 비롯해 주변 지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며 “DMC는 서울 상암동과도 가까워 오히려 창릉지구보다 훨씬 더 서울 접근성에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완판이 기대되는 DMC리버파크자이를 통해 GS건설은 ‘DMC 자이 타운’ 형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GS건설은 지난달 복수의 DMC 단지를 분양했다. 대부분의 단지가 청약 마감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결정하는 것은 강남권 랜드마크 확보가 가장 주효했다”며 “요새는 지역 타운화가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DMC리버파크자이와 같은 날 정당 계약을 진행한 DMC리버포레자이도 50%가 넘는 정당 계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318가구를 일반 분양한 이 단지는 정당 계약에서 161가구의 계약이 성립, 정당 계약률 50.63%를 보였다.

DMC리버포레자이 분양가는 8억7730만~8억9630만원(평형별 대표금액), DMC리버파크자이는 8억7470만~9억775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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