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큐셀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9 국내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08:58

미국, 독일,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핵심 제품군 큐피크 듀오
제로갭 기술로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해 출력 향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큐셀이 지난 18일 고출력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9(Q.PEAK DUO G9)’을 국내에 출시했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에너지 시장에서 한화큐셀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이다.

론칭한 큐피크 듀오 G9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일반 태양광모듈(400Wp수준) 대비 10%이상 출력이 향상되었으며 최대 460와트피크(Wp)를 제공한다.

(좌측) 한화큐셀 진천 공장 전경 (우측) 큐피크 듀오 G9/사진=한화큐셀

(좌측) 한화큐셀 진천 공장 전경 (우측) 큐피크 듀오 G9/사진=한화큐셀

이미지 확대보기
신제품 큐피크 듀오 G9은 퀀텀 듀오 Z(Q.ANTUM DUO Z) 기술이 적용됐다. 기술은 한화큐셀의 고유 기술인 퀀텀 셀 기술과 하프셀 기술이 합쳐진 퀀텀 듀오 기술에 제로 갭(Zero-Gap) 기술이 더해진 것이다.

일반 태양광 모듈은 수십개의 셀을 한 판에 모아 셀과 셀을 연결했기 때문에 셀과 셀 사이에 간격을 둬 물리적 안정성을 높인다. 반면에 제로갭 기술은 셀과 셀 사이의 공간을 제거하는 것으로 일반 셀을 반으로 잘라 셀의 표면적을 줄인 하프셀과 12와이어로 셀을 고정시켜 간격 없이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한다.

또한, 간격을 줄여 생긴 면적에 추가로 셀을 배치해 동일 면적의 모듈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큐피크 듀오 G9은 현장에 설치했을 때 탁월한 발전량과 품질을 보장한다.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은 상하단 분리 발전으로 그늘에 의한 발전량 감소를 최소화했으며 Anti-PID, Anti-LID, Anti-LeTID 기술로 업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보증하고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의 품질 테스트를진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8년 태양광 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인터솔라 2018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해 6월 한화큐셀은 세계적인 인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4년 연속 탑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큐피크 듀오 G9는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특화된 고출력 제품”이라며, “앞으로 한화큐셀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높은 품질 수준과 성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한국 태양광 시장 제품 수준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노하우 집합체 '펄인블루'로 서브컬처 판 흔든다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인블루(Pearl in Blue, 모바일)’가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이용자들과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넷마블이 자체 개발 타이틀이자 서브컬처 단일 게임으로는 처음 출시하는 신규 IP(지적재산권)다.당초 펄인블루는 TGS 공개 전만 해도 함께 출품된 넥슨 '파레이돌리아',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 등 대형 경쟁 서브컬처 신작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TGS 현장에서는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이용자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넷마블의 차세대 핵심 글로벌 타이틀로 급부상하고 있다.TGS 2026 현장서 반전 연출넷마블이 지난 17일 TGS 2026에서 2 ‘이제 아프리카로 간다’…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KD(현지 조립 및 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아프리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3일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이하 B&C) 브루크 대표이사, 글로벌 물류·엔지니어링 기업 영산글로넷 정찬범 사장,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전권공사 케펠렝 암타타우 우르가트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3 '국산 LFP로 승부' SK온, 엘앤에프 이어 포스코퓨처엠과 맞손 SK온이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국내 대표 배터리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품질의 국산 소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이러한 국산 공급망 강화 행보는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국내외 ESS 시장 주도권 확보에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연쇄 계약23일 SK온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 원 규모 ESS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LFP 양극재는 SK온 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