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큐셀,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1등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0:38 최종수정 : 2020-04-02 09:14

한화큐셀 종합만족도, 재구매 의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 독일 소비자 신뢰 획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큐셀이 최근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0) 태양광 분야에서 1등을 차지했다.

어워드는 독일 보도전문채널인 엔티브이(n-tv)와 독일 서비스품질연구소(DISQ)에서 주관하며올해는 41개 분야에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태양광 분야는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종합 만족도, 추천도, 재구매 의사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었고 한화큐셀은 그 중 종합만족도와 재구매 의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시 에너지자립주택 전경/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의 독일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시 에너지자립주택 전경/사진=한화큐셀

이미지 확대보기
2018년 독일 소비자 대상(Deutschlands Kundensieger)으로시작한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는 수만명의 소비자가 평가자로 참여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시장의평판 척도가 되는 주요 어워드다.

올해는 평가 분야가 53개에서 41개로 줄었으나 태양광 분야가 추가되었다. 이는 2019년 신규 태양광 설치량이 4기가와트(GW)에 달하는 유럽 최대 태양광 시장인 독일 소비자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있다.

이번 결과는 소비자로부터 오랜 기간 높은 신뢰를 받아온 한화큐셀의 품질과 서비스에 기인한다. 한화큐셀은 국제 표준 품질 기준(IEC)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자체 테스트를 통과한 뛰어난 제품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독일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브랜드 인지도,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태양광 톱브랜드(Top Brand PV)를 유럽에서 7년 연속, 호주에서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화큐셀은 유럽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7년부터독일 분데스리가 신흥강호 축구팀인 RB라이프치히(RB Leipzig)와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경기장 전광판 광고, 캠카펫 및 벤치 광고, 전용 VIP 관람석 등의 권한을 제공받고 축구게임 FIFA19에서 큐셀 로고가 노출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이번 결과는 한화큐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결과”라며, “독일 소비자의 높은 품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던 한화큐셀이라는 브랜드를 토대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제공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오위즈 파우게임즈, ‘킹덤2’ 출시 초읽기…투자 이유 증명할까? 네오위즈 산하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킹덤2:타오르는 전쟁(이하 킹덤2)’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네오위즈가 MMORPG 라인업 확대를 위해 인수한 회사다.하지만 2024년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실패 이후 적자에 빠지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킹덤2가 자사 대표 IP를 활용하는 만큼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22일 자회사 파우게임즈(대표 이광재)의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킹덤2는 필드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도전 콘텐츠에서 경쟁하는 정통 MMORPG다. 이번 신작은 기존의 클래스 기반 2 ‘캐즘에 계륵 전락’ SK 전기차 삼형제, 정상화는 언제쯤 SK그룹은 전기차 시대 도래와 함께 지주사와 중간 지주사를 통해 SK온(배터리), SK넥실리스(동박), SK시그넷(충전기) 등을 설립 및 인수했다. 다양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삼겠다는 구상이었다.하지만 2023년부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발발하자 미래 희망에서 고민거리로 전락했다. 떨어지는 실적에 모회사들의 재무 부담도 커지며 그룹 리벨런싱의 주요 대상으로 떠올랐다.그동안 계열사 간 합병을 비롯해 모회사 자금 조달로 버티던 SK그룹 전기차 계열사들은 캐즘 완화 국면과 새로운 사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SK온과 SK넥실리스는 ESS(에너지저장장치)로 사업 확대를 가속하고 있으며, SK시그넷은 북 3 삼성전자, 로봇 조직 하나로 묶은 'RX 사업추진실' 신설 삼성전자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은 로봇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 로봇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21일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하는 로봇 전담 조직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된 로봇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다.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 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총괄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RX 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한다. 이 곳에 흩어져있던 로봇 관련 인력들을 한데 모아 협업 시너지가 나도록 환경을 구축한다. RX사업추진실은 로보틱스전략팀장에 선임된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